사진(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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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레드 오리지널 + 오리지널 반반!
교촌치킨 레드 오리지널 + 오리지널 치킨~ 치킨~ 교촌치킨! 폴더에 사진 정리하다가 발견한 교촌치킨 사진 ㅠ아,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 처음엔 교촌 특유의 짭조롬한 간장소스 생각에 오리지널을 주문할까 했는데메뉴를 보다가 오리지널도 좋지만 매콤한 맛도 당기고! 오리지널이냐! 레드 오리지널이냐! 교촌도 반반 됩니다! 오리지널반 레드반 주문하시면 됩니다 :) 교촌치킨은 인터넷으로 온라인 주문도 가능하답니다.전화주문 대표번호는 1577-1991 교촌치킨 메뉴 가격 & 신제품 & 이벤트 소식이 궁금하다면http://www.kyochon.com/main.asp 코카콜라와 빙초산과 삭카린이 들어있지 않은 아삭아삭 치킨무!주문 후 도착한 치킨! 작은 캔 콜라 한개와 치킨무도 같이 배달되었어요. 레드 오리지널 반!..
2013.08.25 -
연꽃과 잠자리 - 반야월 연꽃단지
연꽃 봉오리끝에 잠자리가 앉았다. 잠자리도 연꽃이 좋은가 보다. 대구 반야월 연꽃단지에서
2013.08.25 -
이어지는 하늘빛이 예뻐서
이어지는 하늘빛이 예뻐서. 수성아트피아 근처에서
2013.08.22 -
니콘 쿨픽스 P310으로 전신 셀카!
니콘 쿨픽스 P310으로 전신 셀카! 타이머을 기능으로 찍은 사진. 삼각대를 가지고 가지 않아서 평평한 곳에 내려놓고 찍었는데평소와는 다른 각도와 다른 느낌의 사진이 찍혔다. 다음엔 삼각대 가지고 여러가지 시도 해봐야지.
2013.08.19 -
알록달록 구포역 코레일 벽화
달리는 기차의 창밖을 구경하면서 찰칵찰칵! 매번 찍으면서 느끼는 건데 풍경 사진은 늘 새롭다. 때론 시간을 놓쳐 그냥 눈으로만 기억하고 지나는 아쉬운 순간도 있고 예상치 못한 풍경이 운 좋게 찍히기도 한다. 구포역에서 찍은 벽화는 정말 운 좋게 찍은 사진! 구포역을 휙 지나가면서 누른 셔터가 운 좋게 벽화를 담았다. 알록달록 동화같은 벽화가 참 예쁘다. 덕분에 내마음까지 활짝 :)
2013.08.07 -
비오는 날이면 생각나는 짬뽕!
비 오는 날이면 생각나는 짬뽕! 전화로 배달주문 하지 않고 홀에서 먹었는데 맛있었다.마침 홀에서 먹으면 3000원 행사 중이라 가겨도 저렴!면도 쫄깃하고 집에서 먹을 때보다 더 맛있는 것 같다 :)
2013.08.02 -
111
1복과 일복이 터졌던 8월 1일 :)
2013.08.01 -
토요일 오전 하늘 - 커다란 하트 구름
파란 하늘, 둥실둥실 움직이는 구름.토요일 여유를 만끽했던 한때. 커다란 하트 구름이 좋았던 창밖 하늘.
2013.07.31 -
비 오는 날, 버스 창으로 본 대구 반월당.
사진 공부와 일상 기록을 겸한 찰칵찰칵 사진찍기. 첫 번째 사진은 접사에 맞춰 찍은 창밖 풍경 두번 째 사진은 자동 초점에 맞춰서 찍은 풍경 작년 7월의 쓴 일기가 힘들어 마음이 아렸다. 올해 7월이 힘들지 않았다면, 잘 지나왔다고, 이젠 괜찮다고, 작년과 다르다고 위로할 수 있었을 텐데작년과 똑같은 여름을 보내고 있었다. 소리 내 엉엉 울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하고 지나온 밤나 대신 하늘이 대신 울어주는 건 아닐까. 비를 보면서 참 생각이 많았던 하루. 2013년 7월 7일 소서(小暑)
2013.07.26 -
앞산 자락길 20130616
앞산 자락길 20130616 혼자 걸어도 참 좋은 길이지만,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걷고 싶은 길.
2013.06.30 -
뱀딸기
크고 빨갛게 익은 뱀딸기가 참 예쁘다.어린 시절, 호기심에 몇 개 따 먹은 적 있다.
2013.06.27 -
5월이 가고, 새롭게 6월
5월이 가고, 새롭게 6월!개인적으로 길었던 5월이라, 6월이 올까 싶었는데 6월 시작하고도 2일 일요일입니다. 6월 첫날은 칠성시장에 다녀왔습니다.채소며, 고기며 신선한 식재료를 저렴하게 구입해서 왔습니다.일요일이라 사람도 많고, 바쁘고, 활기찬 모습에 느낀 것도 많았습니다. 주말동안 푹 쉬었습니다.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푹 자고, 청소도 하고, 책도 읽고 좋아하는 사람과 대화도 하고,좋아하는 일 잔뜩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시작하는 주말, 여유있게 충전했으니 6월도 알차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2013.06.02 -
대구 동성로 2.28 기념공원 근처 카페 - [커피모렌]
대구 동성로 카페 - [커피모렌] 커피가 고픈 저녁2.28 기념 공원 근처에 위치한 카페, 커피모렌 다녀왔습니다. (미진분식 2층입니다) 창가쪽으로는 가지 않아서 카페 내부사진은 한장 뿐.목조 인테리어가 아늑해서 좋았어요 :) 계산하고 받은 쿠폰과 진동벨주문한 음료가 나오면 진동으로 알려줍니다. 타르트 세트 (1인세트)수제타르트 or 수제케잌 + 아메리카노 or 아이스티 1잔 - 5900원 아메리카노는 아이스로 변경할 경우 500원 추가, 수제타르트와 케잌도 추가금액을 지불하면 다른 종류로 변경 가능. 아이스 아메리카노 , 호두 타르트, 콘 브레드 두조각 커피 모렌에는 갈릭 브레드와 콘 브레드가 리필 빵으로 제공되는데제가 갔을 때는 콘 브레드만 몇개 남아 있었어요. 근처에 다른 카페도 있었지만, 익숙한 ..
2013.05.19 -
피카츄 돈까스
피카츄 돈까스 자주는 아니지만, 괜히 요거 먹고 싶어서 초등학교 앞을 지나갈 때가 있다.
2013.05.04 -
진해 여좌천 로망스 다리 아래에서
2013.4.6 진해 여좌천 로망스 다리 아래에서 데일밴드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생 따고♥가 찍어준 사진!따고야! 정말 고마워!
2013.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