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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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멀라이프 / 미니멀게임 / 비움 ] 플로피 디스크 케이스
[ 미니멀라이프 / 미니멀게임 / 비움 ] 플로피 디스크 케이스 플로피 디스크를 가지고는 있지만 사용하지 않는다.USB, 메모리카드 , 외장하드, 웹하드를 더 많이 사용함. 케이스의 빨강과 초록의 조화가 사과 같아서 예쁘고 견고해서 다른 용도로 사용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십 수년을 갖고 있었는데 그냥 보관만 하고 있어서 비움. 그동안 함께 해줘서 고마웠어. 오늘의 비움 / 미니멀라이프 실천 / 미니멀리즘 게임
2018.12.02 -
[굿바이세일] 델몬트 토마토소스 구입했어요 :)
티몬 굿바이 세일 델몬트 토마토 소스 구입했어요 :) 상품페이지 - http://www.ticketmonster.co.kr/deal/127538981 델몬트 토마토 소스 / 홈필드 토마토 / 다이스드토맏토 갈릭&어니언 집에서 스파게티(파스타)를 만들면 대량으로 만들기에 넉넉하게 구입했어요..캔따개를 이용해 개봉하기 때문에 캔 개봉시 주의. 조심조심. 델몬트 토마토 소스 델몬트 다이스드 토마토 갈릭 앤 어니언 양파와 마늘이 들어간 토마토소스일단 원재료로 보면 가장 무난한 파스타소스 맛이 아닐까 싶어 가장 많이 구입했어요. 델몬트 홀 필드 토마토 델몬트 토마토 소스는 처음인데 어떤 맛일지 궁금해요. 유통기한 임박 상품이라 저렴하게 구입한 만큼 빠른 시일내에 요리를 만들어 먹을 거 같습니다.
2015.01.08 -
동생이 만들어 준 치즈 김치볶음밥
월요일 저녁밥으로 먹은 김치볶음밥. 회사에서 군것질을 해서 밥 생각이 없다고 했는데동생이 내 몫이라며 따로 김치볶음밥을 담아줬다. 김치볶음밥에 치즈 까지 한장 올리고 후추까지 솔솔(이날 김치볶음밥도 동생이 만든 것) 사진보다 ㅠㅠ 실제가 더더더더 맛있게 생겼는데 사진만 찍고 준다고 다시 가져가라 그랬는데 그냥 두고 갔다. 치즈는 따뜻할 때 먹어야 더 맛있는데 싶어 한 숟가락 떴더니우왕 진짜 맛있다. 맛있어서 다 먹었다. 이상하다. 분명 밥 생각이 없었는데 ㅎㅎ
2014.11.25 -
네이트온 프랭클린 플래너 PC프로그램 설치했어요!
즐겨사용하는 메신저 네이트온! 네이트온에서 프랭클린 플래너 PC프로그램을 무료로 설치 & 이용할 수 있어요. 네이트온 프랭클린 플래너 설치방법 이벤트 기간에 신나서 설치해놓고 그냥 방치하고 있다가 우연히 생각나서 살펴봤는데 이거 잘만 활용하면 정말 개인비서 부럽지 않을 거 같아요! DAY - 하루 시간 별로 계획을 세우고 메모할 수 있는 공간 WEEK - 일주일 단위로! MONTH - 한달 단위로! 주, 월 단위로도 이렇게 모아볼 수 있답니다. 주마다 역할과 목표를 설정해볼 수 있는 공간도 있었어요. 주요업무를 누르면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성취하고 싶은 할 일 목표설정 구체적, 측정가능한, 행동지향적, 현실적, 시의적절한 목표 및 중간단계 설정을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정말 자기관리 하기에 좋은 ..
201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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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복과 일복이 터졌던 8월 1일 :)
2013.08.01 -
이사 했습니다 :)
사진은 엑스코를 향하는 버스안에서 찍은 풍경 #1#- 이사 했습니다 :)눈에 보이는 짐이 별로 없어서 크게 신경 쓰지 않았는데방에 블랙홀이 있었는지 짐이 계속 나오더라구요. 이사하면서 제가 얼마나 많이 가진 사람인지 알게 됐습니다.그리고 잊고 있었던 기억들도 잔뜩.....인 것 까지는 좋았는데, 블랙홀에서 나온 짐은 아직도 정리중입니다.꺼내는 건 하루면 충분했는데 흠흠! #2#- 여러가지 일이 맞물려서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금요일이면 그동안 바빴던 오프라인 일정이 마무리 됩니다. 불금 만세!
2013.06.14 -
5월이 가고, 새롭게 6월
5월이 가고, 새롭게 6월!개인적으로 길었던 5월이라, 6월이 올까 싶었는데 6월 시작하고도 2일 일요일입니다. 6월 첫날은 칠성시장에 다녀왔습니다.채소며, 고기며 신선한 식재료를 저렴하게 구입해서 왔습니다.일요일이라 사람도 많고, 바쁘고, 활기찬 모습에 느낀 것도 많았습니다. 주말동안 푹 쉬었습니다.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푹 자고, 청소도 하고, 책도 읽고 좋아하는 사람과 대화도 하고,좋아하는 일 잔뜩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시작하는 주말, 여유있게 충전했으니 6월도 알차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2013.06.02 -
20130514 한잔하는 재미에 푹 빠진 요즘.
#0#-사진은 기린 생맥주처음 마셨는데 맛있었다. #1#- 티스토리 로그인은 매일같이 하는데, 소식은 일주일 만! 기록은 꼬박꼬박 했다.다만, 이 공간이 아닌 오프라인 지면에.문장이 아닌, 정리되지 않은 단어들로 그저 나열되어있다.지금은 그 단어로 충분하지만, 시간이 지나서도 알아볼 수 있을지는 흠흠. #2#- 도서관에서 대출할까 망설이다가 놓고 온 책을 다음날 바로 내 앞에서 다른 사람이 대출했다. 중년의 여성분이었다.손에 책을 든 모습이 참 보기 좋아서 중년의 나도 지금처럼 책을 좋아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3#- 요즘 나는 곧잘 한잔한다.커피도 한잔하고, 주스도 한잔하고,홍차도 한잔하고, 맥주도 한잔하고,한잔하는 재미에 푹 빠진 요즘.
2013.05.17 -
세상에 예쁜 것
#1#- 세상에 예쁜 것 (박완서)오늘부터 읽기 시작한 책 #2# - 봄 원피스 구입!원피스를 산 것 까진 좋았는데원피스를 사고 나니, 원피스에 어울리는 자켓도 갖고싶고, 화사한 봄 구두도 갖고싶고 결국 머리부터 발끝까지 지르게 만드는 그 분이 오십니다. #2.5#-큰맘먹고 구입한 건까진 좋았는데, 물건이 안옵니다.요즘은 당일배송이다 해서 오전에 주문해서 오후에 받는 시대! ... 라고 해도 제가 사는 곳은 보통 익일 배송지역! 거기에 익숙해서 그런지 이틀이상 늦어지니까 걱정도 되고주소를 잘못적은 건 아닌가 확인도하고 수시로 운송장 조회. CJ 대한통운 택배 조회 (운송장) - https://www.doortodoor.co.kr/parcel/pa_004.jsp 구입한 쇼핑몰에서는 이미 물건을 발송했다고 ..
2013.04.11 -
이놀자에서 온 반가운 우편
#1# - 사진은 이놀자에서 온 반가운 우편!이놀자의 마이데일리 감사선물인 나폴리에 피자 시식권 오늘 받았어요!나폴리에 봉투를 봉한 스티커가 귀여워서 살살떼서 다이어리에 기념으로 붙여뒀어요. 감사합니다! #2#- 이번 주말에 조금 특별한 여행을 다녀올 예정이에요.처음 가는 곳이라 살짝 긴장되지만, 기대 됩니다. 잘 다녀와서 소식 전할게요 :)
2013.01.09 -
올해 첫 월요일!
#1#- 2013년 1월의 첫 월요일. 새롭게 한주가 시작!새해 목표도 작심 3일을 면하고 오늘까지 잘 이어지고 있습니다.지금 이 마음이 연말까지 잘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2#- 어제 새 디카 니콘 P310을 가지고 첫 외출을 했는데사진 한장을 찍고 전력부족으로 기절.아...충전을 열심히 해야겠구나 하는 교훈을 얻은 하루였어요.그래도 카메라 가방 매고 외출하는 기분, 꽤 좋았어요! #3#- 1월도 약속이 많아요. 보고싶은 얼굴들! 좋아하는 사람들과 보낼 즐거운 시간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두근두근 설레요! #4#- 사진은 톨스토이 365예전에, 좋은생각 정기구독하고 받은 선물. 오늘 글귀가 마음에 들어 찰칵.
2013.01.07 -
포츈쿠키 2011.06.26
마음이 무거울 때 가끔 해보는 포춘쿠키. 두려움과 상처를 무서워하여 행동하지 못한다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습니다. - 알지만, 그게 쉽지 않죠. 하지만, 해볼게요.
2011.06.26 -
도서관에 다녀왔습니다.
도서관에 다녀왔습니다. 반납할 책도 있고, 읽고 싶은 책도 있었고 예약해둔 책을 보관중이라는 문자도 받았습니다. 책을 반납하고 예약도서와 읽고 싶었던 에쿠니 가오리 책을 세권 빌려왔습니다. ' 취하기에 부족함이없는 ' ' 차가운밤에 ' '언젠가 기억에서 사라진다 해도' 마치 책제목이 한문장처럼 이어져 남기는 여운에 기분이 묘합니다. 아, 그리고 한달동안 포스팅이 없는 블로그가 충격! 꺅! 접속은 매일같이 했는데! 내가 쓴글은 대체 어떻게 된거야!!! 뾰로롱~ 비공개글ㅋ! 조금씩 풀어보겠습니다 :)
2011.05.07 -
포춘쿠키
#0,5#- 심심풀이로 하는 포춘쿠키 가끔 쌩뚱맞은 소리를 하지만 오늘은 내 마음에 와닿는다 #1#- 직장에서 내 하루는 반복되는 일의 연속이지만. 일을 하고 있으면 다른생각할 겨름도 없이 참 하루가 잘간다. 월요일이라 조금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일이 잘 풀렸고. 이번주 시작이 좋다 ^ㅡ^ #2#- 파종해야하는데 정신이 없어서 아직도 못했다. 아이고 꽃이 보고싶은데 아흑. 지금심으면 늦게라도 꽃은 피니까. 내일은 파종해야지. #3#- 그렇게 열심히 외웠던 의학용어가 가물가물(깜짝) 고작 몇달 사용하지 않았기로서니. 백지화 되어가고 있다니! 안돼 안돼. 조금씩이라도 봐야지.
2011.03.29 -
전자책과 함께한 주말!
#1#- 대구는 오전에 비가 부슬부슬 #2#- 최근 앱스토어에 푹 빠져 있습니다.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다양한데 저는 그냥 꾸준히 뭔가 키우는 종류가 재미있는 것 같아요. 첨부이미지는 오늘도 플레이가든 플레이스샷. 포도가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 #3#- 게임상에서도 목장이든 정원이든 꾸미고 있지만, 역시 실제 꽃이 좋아요. 마침 파종시기라 씨 뿌리려고 흙과 화분정리는 다 했는데 가장 중요한 씨앗을 어디다 두었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생각이 나지 않는거에요 ㅜㅜ 너무 잘 챙겨둬서 찾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내일 퇴근하고 파종할 계획입니다. :) #4#- 도서관에 가려고 했는데 감기기운도 있고, 한주동안 이런 저런 일로 피로가 풀리지 않아서 집에서 쉬기로 결정했지만 도서관에서 빌려오고 싶었던 책이 있어서 자꾸 ..
2011.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