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SNS서포터즈- 강원도 올림픽프렌즈] 2017 FIS 프리스타일 스키 월드컵 (휘닉스 평창) 올림픽은 내년인데 왜 벌써부터 평창이 뜨거운지 궁금하시죠? 2018 평창 동계 올림픽과 패럴림픽대회에 앞서 경기 운영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정검하기 위해서 테스트 이벤트로 월드컵과 세계선수권 대회 등 중요한 국제경기를 실제로 진행하고 있어요. 2017년 4월까지 총 24개의 국제 대회가 개최된대요. #하얀설원 #스키 #스노보드 #겨울스포츠 평창올림픽 테스트이벤트 경기 관람을 위해 도착한 보광 휘닉스 파크 (휘닉스 평창) 보광 휘닉스 파크 (휘닉스 평창) 에서 2017년 2월 10일부터 19일까지 2016/17 FIS 프리스타일 스키 & 스노보드 월드컵이 진행됩니다. 평창은 하얀 눈 위에서 펼쳐지는 설상경..

[ 미니멀라이프 / 미니멀게임 / 비움 ] 다 먹은 비타민 통 2개 / 책철 / 철사 퍼즐 책 5권 / A4 화일 / CD 2 젤리 비타민 다 먹고 빈통 계속 가지고 있었다. 은근 부피가 커서 공간을 차지했다. 책철은 나중에 쓰려고 전에 따로 빼놨는데 녹이 슬 동안 사용을 하지 않았다. A4 화일 정리 다 한 줄 알았는데 또 있었다. 책 - 대학 전공서, 토익 등 나중에 책 정리할 때 하고 그냥 둘까 했는데새책이 늘기도 하고 생각난 김에 비움 미니멀라이프 실천 / 오늘의 비움 / 미니멀리즘 게임

[전국 SNS서포터즈-2017 강원도 올림픽프렌즈] 산채랑 황태랑 - 곤드레밥 (강원도평창특산물/곤드레나물) 서울역에서 강릉으로 버스로 단체 이동, 약 세시간 정도 소요됐어요. 이동하면서 버스 창밖으로 보니 여기저기 눈의 흔적들이 많이 보였어요. 동계 올림픽 종목 특성상 설원에서 펼쳐지는 경기가 많은데 겨울에 특히 눈 많이 내리는 강원도라 평창에서 열리는 2018 동계 올림픽이 더 기대돼요. 배꼽시계가 어찌나 정확한지 벌써 점심시간. 오늘 점심은 산채랑 황태랑에서 곤드레나물을 넣어 밥을 지은 곤드레밥을 먹었어요. 강원도 평창의 농 특산물로 유명한 곤드레 나물! 테이블에 앉자 양념창, 김치, 버섯볶음, 파래무침, 나물무침, 매운고추장아찌, 멸치볶음 밑반찬이 준비됐어요. 고사리, 도라지 등 모둠 나물에 이어..

신을 때마다 신경이 쓰였던 해진 양말 매번 이번에 신고 버려야지 했는데 세탁 후 아무 생각없이 계속 신었다. 몇번을 반복하다 이번 기회에 비움 미니멀라이프 실천 / 오늘의 비움 / 미니멀리즘 게임

볼펜 2, 잉크펜 1 , 화장품 샘플 공병, 양말. . A4용지 보관 케이스, 미니 전자 계산기 비움을 하면서 가능하면 물건을 끝까지 사용해보려고 시도하거나 다른용도로 사용할 수 없는지 생각하게 된다. 물건은 알뜰하게 잘 사용하고 비울 때가 기분 좋다. 미니멀라이프 실천 / 오늘의 비움 / 미니멀리즘 게임

[전국 SNS서포터즈 - 2017 강원도 올림픽프렌즈] 팸투어 (대구->서울) - 서울역에서 만난 평창 올림픽 전국 SNS서포터즈 - 2017 강원도 올림픽프렌즈 대구 기자단으로 활동하게 됐어요. 2018 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 이벤트 및 G1기념 팸투어 행사 참여로 강원도로 GO! 집합장소가 서울역이라 일정 맞추려고 새벽에 일어나서 동대구역으로 이동! 전날 짐 챙기고, 못 일어나면 어쩌나 알람도 열심히 맞추고 설레서 잠은 자는둥 마는둥 눈 만감고 누워있었어요 동대구역에서 KTX타고 서울로 ! 새벽에 동대구역 오는 거 오랜만이네요. KTX 타고 두시간 후 서울역에 도착하니 전국SNS서포터즈 관계자분들이 팻말을 들고 반겨주셨어요. 강원도 춥대서 옷도 여러겹 입고 왔는데 서울도 추웠어요. 예정시간보다 일찍 도..

[출처] [애니북스] 혼술 땡기는 날 서평단 모집 (리뷰어스 클럽 (Reviewer's Club)) |작성자 보름달

[출처] [지금이책] 월요일의 문장들 서평단 모집 (리뷰어스 클럽 (Reviewer's Club)) / 보름달

[ 인문도서 / 글 잘쓰는 법 / 글쓰기 ] [자음미디어] 필력: 나의 가치를 드러내는 글쓰기의 힘 / 이남훈 "왜 글을 잘 쓰는 사람은 대우가 다른가" 한사람의 능력에 대한 최종평가는 그 사람의 글이 정한다. 실력을 능력으로 인정받는 사람은 글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사람이다. 저널리스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이남훈 오랫동안 글을 썼지만 글을 쓸 때마다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것은 고민의 연속. 글을 잘 쓰고 싶어서 여러 글쓰기 관련 책도 읽었지만 원하는 답을 찾지 못했는데 이번에 필력을 읽고 느끼는 바가 컸어요. 단순히 글 쓰는 기법에 한정된 책이 아닌 좀 더 본질적인 '자신의 생각'과 '자신의 글'에 접근하게 해주는 내용이 많았어요. " 생각한 대로 쓰고, 쓰는 대로 살아가라 " 1부 - 필력을 죽이..

개인적으로 시간이 많이 걸렸던 종이 서류 정리. 일부 추려내고 서류를 보관했던 L 홀더, 폴대 파일 (쫄대 파일)이 남았다. 잘 사용했고, 찢어지거나 깨진 상태인 것은 미련 없이 비우고 사용 가능한 것은 나눔. 미니멀라이프 실천 / 오늘의 비움 / 미니멀리즘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