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경향 12월호 부록 - 2013 알뜰살림 플래너 가계부 지혜를 상징하는 뱀의 해! 2013년 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대구는 오늘 눈도 약간 날리고 좀 추웠어요. 한해의 시작을 기념하며2013년 가계부와, 다이어리를 기분내며 썼답니다. 두어장의 광고페이지를 넘기면 2013년 달력 페이지로 가계부가 시작됩니다. 친절하게 레이디경향 가계부, 이렇게 쓰세요! 하며어떻게 기록해야 할지 알려주는 페이지가 있답니다. 1. 이달의 예상 수입, 이달의 예상 고정 지출 2. 주간 수입 & 지출란 주간 수입 & 지출은 2012년 12월 30일부터 기록할 수 있어요. 저도 그날 지출이 있어서 적었답니다. 3. 이달의 가계부 총결산 총결산 페이지 옆에는 영수증 붙일 수 있는 공간도 있었어..

"선물!" 진해에서 훈련받고 짧은 휴가기간에도 나를 만나러 와준 고마운 남자친구의 선물 바로 진해 특산물로 유명한 진해제과의 벚꽃빵 다음웹툰 '결혼해도 똑같네'에서 보고 벚꽃빵이 어떤맛일까 궁금하고 먹고 싶었는데 결혼해도 똑같네 - 네온비[11화] - http://cartoon.media.daum.net/webtoon/viewer/16437 이렇게 선물 받았습니다. 짜잔~ 케이스도 이뻐! 남자친구가 11월 30일에 구입하고, 12월 2일에 만나서 받았는데 케이스에 붙은 스티커의 숫자가 20121203어쩐지 날짜같은데 유통기한이 아닐까 추측! 붕어빵에는 붕어가 없지만,벚꽃빵에는 벚꽃앙금이 들어있습니다. 빵모양도 정말 벚꽃모양! 커피마시면서 한개 맛봤는데 맛있어! ㅠㅠ! 향긋하고 달콤한 벚꽃앙금이 든 벚꽃빵..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칭찬! 다이소에서 칭찬 스티커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1,000원. 같은 종류로 9매 들어있습니다. 병아리 스티커의 문구는 [귀여워요. 성실해요. 착해요. ]네잎클로버와 무당벌레 스티커의 문구는 [기특해요. 대단해요. 똑똑해요. 최고] 칭찬 스티커만 따로 붙일 수 있는 판도 들어있습니다. 다이어리 꾸밀 때, 친구들에게 편지 쓸 때 사용하려고 구입했는데 문구가 다양해서 마음에 들어요. 칭찬 스티커 사용하면서 많이 즐거울 거 같아요. :)

재활용 크리스마스트리 대구역에서 내려와 동성로로 향하는 길.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가 반짝반짝 ! 가까이 보니까 페트병! 페트병이 이렇게 멋진 트리가 될 수 있다니! -ㅍ다채움 블로그의 재활용트리 관련글 - http://blog.naver.com/daegu_news/50157412258 크리스마스 트리가 반짝거리는 12월의 밤.올해는 여기저기서 크리스마스 장식 트리를 많이 볼 수 있어서 좋네요 :)

아침의 차 한잔이 인생을 결정한다저자아놀드 베네트 지음출판사매일경제신문사 | 2003-06-10 출간카테고리자기계발책소개아침의 5분은 오후의 1시간과 같다. 하루의 신체시계를 조금만 ... 나는 아침이 좋다. 일찍 일어나면, 하루가 길다.할 수 있는 일이 많아져서 좋다. 나는, 일찍 일어나는 편인데 가끔 그 생활이 틀어질 때가 있다.특히 겨울에. 차가운 아침 공기에 적응하며 일어 나는 게 쉽지 않다. 자꾸 따뜻한 이불안에서 꼼지락거리고 싶고5분만, 5분만 하면서 30분을 넘기고 만다. 바쁘게 출근하면서, 급하게 해야할 일이나 잊은 것들이 생각나면,하루종일 마음이 바쁘고, 일찍 일어났으면 좋았을 텐데하고 아쉬운 마음이 들면 생각 나는 책.

브뤼셀 와플믹스 가루랑 와플 기계로 한밤중에 만들어 본 와플 :)믹스에 건포도 조금 넣어서 구웠더니 더 맛있었다. 와플 좋아 :)

BAZAAR 12월호 부록 - 록시땅 2013 다이어리 부록 보고 잡지를 선택했기 때문에 부록 리뷰를 하겠습니다.구성은 2013년을 4분기로 나눈 다이어리 4권과 다이어리를 고정해주는 고무밴드. 오렌지 1월, 2월, 3월 레몬 4월, 5월, 6월민트 7월, 8월, 9월 카키 10월, 11월, 12월 고무밴드를 풀 때, 손에 맞거나해서 아픈 것보다 고무밴드가 튕겨 날아가지 않도록 주의! 은근 탄성이 좋더라구요. (찾는다고 고생한 1人ㅋㅋ) 표지를 넘기면 보이는 L’OCCITANE 보시면 아시겠지만, 약간 비침이 있어요. 권 마다 1년 달력이 있어요. 한 달을 한눈에 볼 수 있어요. Monthly Page 매 달마다 어울리는 록시땅 제품을 추천하는 작은 광고가 들어있지만 밉지 않아요. 날짜와 요일이 기록되어..

대구 지하철 2호선 수성구청역 크리스마스 트리 역시 12월은 트리가 있어야지! 12월 1일, 수성구청역에 트리가 설치됐다. 한 여름에 이 계절을 기다리며, 캐롤을 열심히 들었었다. 이 계절이 되면, 거리마다 캐롤이 들릴 것 같은데, 막상 나가면 생각만큼 캐롤이 안 들린다. 해마다, 12월 분위기가 나지 않아서 아쉽다. 내가 말하는 12월 분위기는 언제 났던가. 산타 할아버지를 믿었던 시절부터, 친구들과 함께 모여 파티를 준비하고 크리스마스 카드나 선물을 주고받으며 즐거웠던 시절까지일까. 산타 할아버지를 믿었을 그 땐, 지금처럼 올해도 다 갔네 하면서, 한 해가 끝나감을 아쉬워 하기 보다는 생각나는 착한 일을 손꼽으며, 산타 할아버지(부모님)의 선물로 설렜고. 새로운 일이 가득할 새해를 기다렸는데. 지금처..

전국적으로 눈이 내린다고 하더니, 12월 7일 대구에도 함박눈이 왔다.기분이 좋아서 눈사람도 만들고! 사진에 잘 보이지 않아서 아쉽지만 다음날 오전에 나가보니 눈사람 옆으로 고양이 발자국이ㅋㅋㅋ 안녕 :) 눈사람!

#1#- 오전에 브레드 타임 다녀왔어요. (with. 나코언니)이틀뒤에 케이크 사러 다시 한번 방문예정이랍니다!케이크사고 자세한 후기 올릴게요!빵도 사왔는데, 빵도 맛 있었어요 :) 저렴한가격에 빵빵한 행복! 브레드타임 / 제과,베이커리주소대구 수성구 범어동 198-6번지 장미맨션상가 102호전화053-751-8285설명우리동네 착한빵 브레드타임 범어점입니다. \n저희 브레드 타임은 고객님께 전달하는 몇... #2#- 내일 데이트합니다.두달만에 만나는 거라 두근두근!

#1#- 우와 빵이다!고3때 별명이 빵소녀였을만큼 빵을 좋아해서,아르바이트까지 빵집에서 했던 저! 이놀자에서 브레드타임 데뷰어로 선정됐어요. 우와 신난다. 다녀오면 배가 빵빵해질 것 같아요 :)기대되는 데뷰입니다! #1.5#- 지난주 일요일엔 이놀자 데뷰어로 수성호텔 디너도 다녀왔습니다.그때 먹은 음식들 사진을 편집하고 있는데 또 먹고 싶어요.사진이 편집이 끝나면 후기 전할게요 :) #2#- 온라인보다는 오프라인 활동이 많은 요즘입니다.책을 읽는다든지, 지인을 만난다든지, 편지를 쓴다든지! #3#- 작년과, 올해는 나 자신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해봤습니다..나는 스스로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어요.때때로 내가 내 마음을 몰라서 어쩔줄 몰랐던 순간도 많았고,나를 보는 주위의 눈이 더 정확한 경우..

간첩 (2012) 5.6감독우민호출연김명민, 유해진, 염정아, 변희봉, 정겨운정보드라마, 코미디, 액션 | 한국 | 115 분 | 2012-09-20 명절인데 영화관에 사람이 많았어요. 묘한 느낌! 영화는 재미있게 잘 보고 왔습니다. 보름달 보고 소원도 빌었습니다. 이번엔 추석이 주말,월말과 겹쳐서 살짝 아쉽지만 연휴를 알차게 보내려고 노력중입니다. 보시는 분들 모두 즐거운 추석 되셨기를 :)

맥도날드 환타 패스트푸드나 탄산음료를 크게 좋아하진 않지만, 올해 2012년 런던올림픽 에디션 콜라컵이 예뻐서매주 얼굴도장을 찍었던 맥도날드 음료는 항상 환타나 사이다로 교환. 결국 여섯개 다 모았다.

벌써 6월! 시간 정말 빠르네요. #1#- 두근두근 즐거운 소식 몇가지.레뷰 프론티어 자격으로 영어단기학교 - 토익단기학교 700완벽대비반, 참존 프리미엄 비비크림을 체험하게 되었답니다.사진은 레뷰 특유의 분홍박스 택배 인증샷. 오늘 처음 비비크림 제품을 써봤는데 좋았어요 :) 요건 나중에 후기로! 그리고, 요게 정말 중요한 이야기.2년 전 저를 설레게 했던 활동을 다시 하게 되었답니다.오늘 그 덕에 하루종일 기분 업! 업! 즐겁고 행복하게 활동하겠습니다. #2# - 6월 시작하고도 7일! 벌써 한해의 반을 구분짓는 달이 온겁니다!2012년 1월에 계획했던 계획을 정검하고 뜨끔뜨끔.계획대로라면 절반정도 진행되어야 하는데 현재 30%정도 . 아흑.시행착오도 있었고, 예상치 못했던 일도 많았고! 그래도, 지..

평소엔 이런 토끼풀이 있으면 토끼풀이네 하고 그냥 지나가는데 오늘은 네잎클로버를 찾아보고 싶었다. 그냥. 찾았다. 크게 기대를 하고 찾은 것은 아니었는데, 금방 찾아서 깜짝 놀랐다. 기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