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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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
3월14일 화이트데이 저도 두개 받았습니다. 아 이몸의 인기는...이 아니라 네, 직장에서 받았습니다. 흐흐. 출근하니까 책상 위에 사탕이! 덕분에 달콤한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2.03.18 -
5년전 오늘, 그리고 5년 후
2006년 3월 12일, 5년전엔 등산을 했었는데! 5년 후인 지금은 운동을 빼먹고 있습니다. 아흑. 다가올 2016년 이맘쯤엔 더 건강하고 멋진 모습이면 좋겠습니다! #1#- 아아, 매일매일 부지런히 포스팅 하기로 했는데. 시간이 있고 없고보다, 제 마음이 원인이었습니다! 원인을 알았으니, 즐겁게 풀어보겠습니다! #2#- 역시 꿈과 목표가 있는 것이 좋아요. 꿈과 목표가 없었다면, 블로그도 방치했을거고, 책도 읽지 않았을 거고, 우울한 내용의 오프라인 기록들만 잔뜩 늘어갔을거에요. 네, 책을 읽으면서 깨달은 부분도 크지만! 사실 블로그를 확인하면서, 소중한 이웃분들의 코멘트와 열심히 달린 과거의 흔적에 더 자극받고 있습니다. 꿈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응원해주신, 이웃분들께 무한감사를! 고맙습니다! 사랑..
2011.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