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안녕?

2012. 5. 6. 21:50하루하루

ㅓ 


#1#- 고양이 안녕?

계단을 내려가는데 보여서 찰칵

내가 계단내려가는 소리에 한번 보더니만 

그 이후론 계속 등만 보여주었다. 시크한 녀석.


#2#- 어버이날 선물 봐둔게 있어서 동성로 다녀왔다.

어제보다는 덜했지만, 오늘도 사람이 많더라!


#3#- 한방축제에서 어제 못한 체험도 

오늘은 하고왔는데 재밌었다 :)


#4#- 꽃가루 때문에 요즘 청소 한다고 애먹고 있다.

아침저녁으로 청소해도 끝이 없다. 

꽃을 보는건 좋은데 꽃가루 청소는 힘들다. 


#5#- 리뷰할 것이 잔뜩인데 이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