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정신차리고보니 한달이!
2011. 8. 13. 11:46ㆍ하루하루
#1#- 정신 차리고보니 한달이! (헉)
한동안 대구가 꾸물꾸물했는데
언제 그랬냐는듯 쨍쨍한 여름이 되었습니다.
#2#- 책도 많이 읽고 잘먹고 지내고 있습니다.
직장생활은 반년을 넘기고 이제는 어느정도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3#- 이사했습니다.
새로운동네. 새로운 집. 마음에 들어요.
전에 살던집은 창을 열어둘 수가 없었는데
새로 이사온 집에서는 창을 열어둘 수 있어서 좋습니다.
#4#- 부지런히 앱스를 하고 있습니다.
은근 재미있는 앱이 많아서 즐겨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