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배부른 보리밥빵

2010. 10. 11. 21:21사진과 나


탁구빵, 배부른보리밥빵 먹어봤습니다. 와하하하.
옥수수가 씹히는 부드럽고 담백한 빵이었어요.

배고픔은 블로거의 본능보다 앞서서 사진은 이미 반은 먹은 뒤입니다.ㅋ

배부른보리밥빵인데 제 배는 한개로 배 부를 것 같지 않아서
소시지 소프트 프랑스빵도 냠냠.



밥을 먹든, 빵을 먹든, 중간고사는 중요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