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2. 4. 23:59ㆍ사진과 나
가끔 생각나는 옛날과자.
바삭바삭, 고소하고, 담백한 맛에 먹는 옛날과자.
금방 사와서 먹을 때가 제일 좋지만
시간이 지나 눅눅해져 찔깃거리는 식감도 가끔 그럭저럭 좋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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