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민트색 록시땅 다이어리 - 7월입니다!
2013. 7. 6. 12:09ㆍ하루하루
헉! 벌써 7월!
7월 1일이 월요일이라 월 초, 주 초가 겹쳐서
하루 24시간을 꾹꾹 눌러담은 것 처럼 바쁘게 보냈습니다.
몸도 마음도 경보등이 들어온 참이었는데,
토요일은 이렇게 휴식을 취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사진은 록시땅 다이어리!
7,8,9월은 시원한 민트색이라 계절과도 잘 어울립니다 :)
매분기마다 새 다이어리를 펴는 설레임!
BAZAAR 12월호 부록 - 록시땅 다이어리
사진을 찍을 때는 아무것도 적지 않은 상태였지만,
지금은 칸마다 일상으로 채워가고 있습니다.
2013년도 반이 지나고,
지난 날짜의 다이어리를 다시 보니 즐거운 일도 감사한 일도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7월 첫 주, 주말 잘 보내시고, 7월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