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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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우리집을 장식하는 크리스마스카드 (모닝글로리)
올해 우리집을 장식하게 된 크리스마스카드 (모닝글로리)가까이서 보면 금테도 반짝이고 더 예쁩니다표지 뒷면은 올록볼록 요즘은 간편하게 모바일 메세지로 안부를 주고 받지만어릴 때는 편지 엽서 카드 연하장 등 우편으로 많이 보냈어요. 특히 크리스마스 카드는 스티커랑 반짝이풀로 직접 만들기도 하고ㅎㅎ 카드 내지 카드는 내지에 작성하기 전에 다른 종이에 따로 적은 다음 내용을 다듬어 옮겨 적기도 하고즉흥적으로 생각나는 대로 적기도 하고그때 그때 다른편이에요. 마음에 드는 카드나 엽서는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구입해서 집을 장식하는 용도로 쓰기도 합니다 :) #모닝글로리Merry Christmas!
2020.12.23 -
2020 스타벅스 플래너 그린 (e-프리퀀시 교환! / 몰스킨 다이어리 / 데일리)
2020 스타벅스 플래너 그린 ( 크리스마스 e-프리퀀시 교환! / 몰스킨 다이어리 / 데일리 플래너 ) 10월 29일부터 12월 31일까지 미션 음료 3잔 포함 총 17잔 음료를 구매하면 스타벅스 플래너 또는 펜세트로 교환할 수 있어요.선착순 증정으로 조기 소진될 수 있으니 12월 31일까지 꼭 교환하세요! 올해도 프리퀀시 모아서 스타벅스 다이어리 교환했어요. 작년과 달리 올해는 플래너(그린, 라이트, 퍼플 플래너) 앞 표지 안쪽면에 부착해서 사용하는 로고 펜홀더도 받았어요. 크리스마스 e-프리퀀시 증정품 [다이어리]https://www.istarbucks.co.kr/whats_new/2020planner.do 2020 플래너 ( 데일리, 그린 )130 * 210 mm / 368 page 중요한 일정 ..
2019.12.23 -
크리스마스 케이크 - 파리바게트 초코가 달콤한 시간 (초코 케이크/ 미니케이크)
집안 행사 분위기를 더하기 위해서 작은 케이크를 구입했어요.바로 파리바게트의 초코가 달콤한 시간! 가격은 5000원! 메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트리 초콜릿이 표면에 그려져 있어요. 좋아하는 넓은 쟁반에 올려 가족들과 맛있게 먹었어요. 초코 케이크다 보니 달콤 달달달우유나 아메리카노 등 달지 않은 음료와 잘 어울립니다. 케이크 속은 브라우니 케이크 먹는 기분 집에 있는 빵칼로 자르려고 시도했는데 물도 얼리는 영하권 날씨에 케잌위의 초코가 딱딱하게 굳어서 예쁘게 안 썰렸어요.ㅋㅋ 초 꽂기도 물론 실패ㅎㅎ. 그래서 그냥 포크로 마구 퍼 먹었어요. 먹다 보니 케이크빵 아래 작은 빵칼이 있었어요. 제품 구입할 때 파리바게트에서 설명을 들은 거 같은데 그날 케이크를 많이 사서 다른 제품 이야기인 줄 알았거든요...
2014.12.03 -
다이소 크리스마스 장식 트리(미니)
집으로 돌아가는 길, 세탁망이 생각나서 다이소에 들렸어요.전부터 사려던 세탁망도 사고, 쟁반도 샀어요. 겨울 방석도 필요 했는데 마음에 드는 게 없어서 안샀어요. 온김에 더 필요한게 둘러보다가 본 다이소 크리스마스 장식. 반짝반짝 형형색색의 크리스마스 장식들 예뻤어요. 사진에는 없지만 산타모자, 커다란 빨간양말,사슴뿔 머리띠도 있었어요. 살까 말까 고민하다 크리스마스 장식 트리(미니)샀어요. 크리스마스 트리에 대한 환상이 있달까.어릴 때는 집에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몄는데 언제부터인지 꾸미지 않게 되더라고요. 지금도 집 어딘가에는 트리장식이 잔뜩 있을텐데 어디뒀는지 기억이 없네요. 다이소 크리스마스장식트리 (품번 : 94874) 가격은 1000원! 세웠을때 높이는 전체 약 16.6cm , 초록 나무 부분..
2014.11.17 -
대구 동성로 재활용 크리스마스트리
재활용 크리스마스트리 대구역에서 내려와 동성로로 향하는 길.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가 반짝반짝 ! 가까이 보니까 페트병! 페트병이 이렇게 멋진 트리가 될 수 있다니! -ㅍ다채움 블로그의 재활용트리 관련글 - http://blog.naver.com/daegu_news/50157412258 크리스마스 트리가 반짝거리는 12월의 밤.올해는 여기저기서 크리스마스 장식 트리를 많이 볼 수 있어서 좋네요 :)
2012.12.24 -
크리스마스 트리
대구 지하철 2호선 수성구청역 크리스마스 트리 역시 12월은 트리가 있어야지! 12월 1일, 수성구청역에 트리가 설치됐다. 한 여름에 이 계절을 기다리며, 캐롤을 열심히 들었었다. 이 계절이 되면, 거리마다 캐롤이 들릴 것 같은데, 막상 나가면 생각만큼 캐롤이 안 들린다. 해마다, 12월 분위기가 나지 않아서 아쉽다. 내가 말하는 12월 분위기는 언제 났던가. 산타 할아버지를 믿었던 시절부터, 친구들과 함께 모여 파티를 준비하고 크리스마스 카드나 선물을 주고받으며 즐거웠던 시절까지일까. 산타 할아버지를 믿었을 그 땐, 지금처럼 올해도 다 갔네 하면서, 한 해가 끝나감을 아쉬워 하기 보다는 생각나는 착한 일을 손꼽으며, 산타 할아버지(부모님)의 선물로 설렜고. 새로운 일이 가득할 새해를 기다렸는데. 지금처..
2012.12.10 -
만원의 행복 - 인터파크 헌책방 크리스마스 할인
만세! 시험 끝났습니다! 연말이라 약속도 잔뜩 생겼고 으힛! 보고싶었던 사람들에게 연락도 하고 그동안 하고 싶었지만, 바빠서 하지 못하고 미루었던 일들도 하나, 둘 꺼내고 있습니다. 시험만 끝나봐라ㅋㅋ 하면서 벼르고 있었던 것 중에 책읽기(독서)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미 읽으려고 쟁여둔 책도 있지만, 연말이니 선물도 줄 겸 구매하는 것이 잡지책이랍니다. 마침 문화상품권도 있고(기간이 많이 남았다고 잊으면 사용을 못해서 생각날때 사용)! 연말 잡지책은 겨울 아이템에 대한 이야기도 좋아하지만 한해의 이야기가 정리되어 있어서 한해를 짚어볼 수 있어서 좋아합니다. 또, 솔직히 연말엔 부록이 빵빵하니까요. 다이어리라든가, 화장품이라든가! 우후훗! 『잡지』2011 다이어리 부록잡지 모음전 http://book...
2010.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