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못 맛집(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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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못 맛집 / 수성못 밥집 / 수성구 국수] 종로국시 ( 해물파전 / 챠슈 / 종로국시 / 떡만두국 )
[수성못 맛집 / 수성못 밥집 / 수성구 국수] 종로국시 ( 해물파전 / 챠슈 / 종로국시 / 떡만두국 ) 촉촉하게 비 내리는 밤! 비오면 노릇하게 부친 파전, 뜨끈한 국물, 후루룩 국수 생각나서 수성구 맛집 국수전문점 종로국시에서 저녁! . . 수성구밥집 / 두산동맛집 / 수성못맛집 종로국시 바로가기 >> http://0537610597.modoo.at/ 수성못에서 걸어서 3분거리 수성못 산책 데이트, 나들이 외식 하기 좋은 카페 스타일 국수전문점이에요 면 삶는데는 15분 소요. 기다림은 맛으로 보답! 인스타그램 인증하면 음식값 5%할인 이벤트 중! 아기의자도 있어요 :) 가게 내부 홀에 테이블도 많고 테이블 사이 간격도 넓어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종로국시 메뉴 / 가격 국수 - 종로국시 / ..
2016.12.25 -
[수성못 맛집] 투 베어스 마켓 (BBQ 콤보세트, 피자, 파스타, 맥주, 에이드, 핫도그)
월요일 퇴근 후 수성못에서 모임! - 투베어스마켓 (쌍곰상회) 다녀온지 좀 많이 됐는데 전쟁같았던 7월 정신이 하나도 없었네요. 노트북 A/S 받고 메모리 복구하고 이제서야 후기입니다. 시작부터 추천 하자면 BBQ 콤보세트, 치킨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수성못 맛집! 바베큐, 치맥은 투베어스마켓 가세요ㅎㅎ 퇴근 후 모임이라 좀 늦게 도착할 줄 알았는데 일등으로 착석! 미리 예약 해둔 상태라 바로 자리 안내를 받았어요. 왜 아직 안오시지? 예약은 되어있는데 참석자는 설마 나 뿐?! 일행을 기다리면서 가게 내부 인테리어 구경했어요. 공간마다, 자리마다 느낌이 다르죠? 뭔가 미국느낌, 이국 분위기가 가득! 구경하는 사이 테이블 세팅 끝! 모임 참석자 전원 도착! 배고파요! 오 주문방법이 다른 가게와 다릅니다...
2015.08.10 -
[대구/수성구/수성못/카페/눈꽃빙수/빙수맛집] 빙스맘 (인절미 빙수, 녹차 빙수, 인절미 토스트, 블루베리 스무디)
오랜만에 동생이랑 수성못 데이트 ㅎㅎ 수성못 산책하면서 전부터 봐두었던 수성못 카페 대구 빙수 맛집 빙스맘에서 빙수 먹었어요. 요즘 뜨고 있는 수성유원지 맛집 수성못 부바스 마약옥수수 옆 가게에요.마약옥수수도 먹으러 가야지 하면서 벼르고만 있네요. 빙스맘 전화번호 : 053- 766- 1818 주소 : 대구 수성구 두산동 882-7 영업 시간 : 11:00 - 24:00 (주말 02시까지) 주차 가능 총 50대의 주차를 할 수 있는 넓은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 걱정을 덜 수 있어요~. 야외에서도 수성못 경치를 즐기며 먹을 수 있는 테이블 석 조명이 있어서 밤에도 야외에서 먹을 수 있어요~ 야외 테라스에는 직접 만져볼 수 있는 빙수 제빙기도 있어요. 마음에 드는 자리에 무거운 가방 내려놓고 주문하러 카운터 ..
2014.08.31 -
대구호텔 수성구맛집 레스토랑 [호텔 수성] 연인/기념일/데이트 추천
대구코스요리 수성구맛집 레스토랑 - 호텔 수성 http://www.hotelsusung.co.kr 수성관광호텔의 새이름 호텔 수성! 2012년 11월 25일 이놀자 데뷰(http://www.enolja.com/devu) 디너파티로호텔 수성 레스토랑에 다녀왔습니다.:) 블로거 분들과 인사를 나누고, 객실과 갤러리 투어를 마치고 자리에 앉았어요! 들어설 때 부터 시선을 사로 잡았던 와인들! 호텔 수성에서 하나 하나 직접 시음후 엄선하여 최적의 조건에서 보관하는 제대로 준비된 100여종의 와인 리스트 파티날, 요리를 만들어주신 요리사님 :) 호텔 수성 레스토랑의 전 메뉴는 요리사 들이 정성스럽게 수제 방식으로 매일 다른 요리를 담아낸 7가지 풀코스 요리가 제공됩니다. 에피타이저 - 식전 빵 - 오늘의 스프 -..
2012.11.29 -
산따마르게리따
비가 부슬부슬 오는 3월 16일 금요일밤 수성못 산따마르게리따에서 Granchio 게살이 들어있는 크림소스 파스타! 지인분이 맛있는거 사주신다고 하시길래, 난 그냥 과자 사주시는 줄 알았는데..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고 XX해장국집앞에서 기다리라고하시길래 해장국 먹는 줄 알았는데 눈치하면 한 눈치하는 내가 헛다리를 짚다니! 너무 예쁜 곳에서 맛있는 식사.즐거웠던 대화! 고맙습니다 with C 덧, 산따마르게리따에서 별로 친하지 않은 친구를 우연히 만났는데, 그 친구가 일행과 창가쪽에서 식사를 하고 있더라! 서로 일행이 있어서 인사하고 아는 척 하기도 애매하고. 계속 빤히 쳐다보는 시선때문에 나는 수성못 보는 것을 포기. 집에 도착할때쯤되니 지인의 카톡이 2분사이에 일곱개 들어와있더라.헉!
2012.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