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통화 ▶우리 지금 만나 우리 지금 만나. 당장 만나. 휴대전화 너머로 짓고 있을 너의 표정을 나는 몰라
화낸거 아니야. 그냥 대답한거야. [한국한의학연구원] 블로그 기자단 2기 - 피아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