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이야기 - 우리 지금 만나>

2010. 6. 25. 05:29KIOM 블로그 레이싱

 

두번째 통화


▶우리 지금 만나

 



우리 지금 만나. 당장 만나.

휴대전화 너머로 짓고 있을  너의 표정을 나는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