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한방문화축제 팸플릿

2010. 5. 18. 01:55사과박스

< 클릭하면 큰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

 

축제는 끝났지만,
어쩐지 그날의 사진이나 팸플릿을 보면
그 날의 시간들이 새록새록 생각난다.

 축제이야기 보러가기- [특별한 외출] 2010 대구광역시 한방문화축제 


★첫 표지

 

★뒷표지-행사장 둘러보기

 

팸플릿을 열면, 첫문(?)이 만들어진다.
약탕기모형갈색자기가 반씩 지키고 있다.


문을 열면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와 일정을 알 수 있다.

약탕기문- 프로그램 안내

갈색자기 - 일정표

일정을 다시보니 못봐서 아쉬운 프로그램들이 너무 많다.
내년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도 기대된다!


화창했던 그날의 날씨

거리 가득하던 향긋하고 고소한 한약냄새,
호기심으로 반짝이던 많은 사람들.


그렇게 이 팸플릿 안에서
축제가 시작하기 전엔 기대감으로
축제가 끝난 후엔 축제의 모든 내용이 추억으로.
 마음은 작은 즐거운 축제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