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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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과 잠자리 - 반야월 연꽃단지
연꽃 봉오리끝에 잠자리가 앉았다. 잠자리도 연꽃이 좋은가 보다. 대구 반야월 연꽃단지에서
2013.08.25 -
앞산 자락길 20130616
앞산 자락길 20130616 혼자 걸어도 참 좋은 길이지만,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걷고 싶은 길.
2013.06.30 -
보도블럭 사이 초록
날이 너무 좋아서, 집밖으로 나갔다. 온통 회색인 조금 삭막한 골목 풍경. 그래서 눈에 띄었는지도 모른다. 보도블럭 틈새로 초록이 그 초록이 피운 꽃이. 이름도 모른다. 그냥 작은 하얀꽃이겠거니 했는데 자세히 보니 보라색도 보인다. 참 앙증맞다. 안녕 :)
2011.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