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춘 쿠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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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츈쿠키 2011.06.26
마음이 무거울 때 가끔 해보는 포춘쿠키. 두려움과 상처를 무서워하여 행동하지 못한다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습니다. - 알지만, 그게 쉽지 않죠. 하지만, 해볼게요.
2011.06.26 -
2010.0106
#1#- 가끔 해보는 포춘쿠키 그래, 시간을 갖는 사람이 인생을 갖는거지 의미를 곱씹지 않아도 고개를 끄덕끄덕. #2#- 오전에 속상한 일이 있어서 엉엉. 오후엔 반가운 연락에 급방긋. 잘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3#- 앞머리 기르고 있습니다. (증명사진은 올백으로 넘겨 찍었지만) 취업상담을 받으면서 앞머리 내린 얼굴이 너무 학생같다는 이야기를 듣고 길러 넘길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애매한 길이라 자꾸 자르고 싶어집니다.
2011.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