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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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1 - 양파링
#1#- 사진은 농심 양파링 1월 1일인데 동생은 새벽같이 출근해서 오후 5시에 퇴근. 부모님은 모임 가시고, 혼자 집에 있을 나를 위해 사다준 과자. 누나지만, 동생이 된 기분. 오늘 하루종일 와삭와삭 바삭바삭 한 과자가 먹고 싶었는데 동생 덕에 바삭바삭. #2# - 어제와 오늘. 새해 인사나, 달력의 숫자가 아니라면 크게 달라진 게 없는 하루인데 기분이 묘하다. 1월 1일이니 특별하게 보내야 할 것 같은데 #2.5#- 어떻게 1년을 보내면 좋을까 계획하다 작년 다이어리를 보고서야 의욕이 생겼달까. 언제나 고마운 과거의 나. #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4년도 잘 부탁드려요!
2014.01.01 -
2011년 1월 1일
티스토리의 탁상달력 안녕? 2011년, 잘 부탁해 :) 오늘은, 2011년 1월 1일 날짜에 제가 좋아하는 숫자들이 잔뜩. 새마음으로 다시 시작-. 새해인사/떡국/맛있는김치만두/시크릿/새달력/새다이어리 가위바위보/동생과마트/남자친구님전화
201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