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까지 촉촉촉 [비오템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
2011. 4. 5. 23:30ㆍ리뷰하다
택배를 확인하니 택배상자안에 종이가방이?! 으잉?!
BIOTHERM!! 비오템!!!
BIOTHERM!! 비오템!!!
하루종일 촉촉한 느낌! 비오템 아쿠아수르스 크림!
왔구나 수분크림!!! 눈이 부셔!
종이가방안에 다소곳하게 뾱뾱이에 싸진 비오템을 찍으려니
오토로 설정해둔 플래시가 터져서 막 뽀샤시 하게 나왔네요ㅋ!
레뷰프론티어 자격으로 비오템 수분크림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제 피부는 중건성으로, 계절이나 그날의 날씨에 따라서 피부상태가 극과극을 달린답니다.
같은 양의 같은 방법의 화장을 하더라도 좀 건조하다 싶으면
기본에 충실하게 부지런히 발랐는데도 화장기도 없고, 아픈사람처럼 푸석푸석.
그럴때마다 세안 후 새로 바르거나, 덧발라주는데.
오히려 더 당기거나 때론 피부가 편하지않아 불쾌감이 들더라구요.
수분라인이라면 국내외 전문가도 인정하는 비오템 !
한번 볼까요?
아아, 영어.
친절하게 한글표시도 있습니다 :)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열어보겠습니다!
짠짠~! 초점이 어디로 갔을까요(...)
저도 발라봤습니다! 으힛
수분크림이다 보니 역시 촉촉촉!
무엇보다, 좋은게 수분을 머금고 있는 느낌이 좋았어요.
봄이면 꽃도 피고, 날도 따뜻해져서 더 화사해지고 싶은 것이 여자마음!
하지만, 꽃샘추위에 바람도 많이 불고.
실내도 가습기를 틀어도 건조하기만 해서
출근한지 삼십분도 안되어서 피부상태도 급 푸석푸석
공들인 화장은 표도 없고 자꾸만 당기는 피부에 기분까지 불쾌했는데
비오템 수분크림을 사용하고 나서는 오후가 되어도 촉촉촉.
요즘같은 날씨에 피부건조함이 고민이시라면
비오템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 추천! 촉촉함이 정말 오래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