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파게티 요리사~

2011. 1. 20. 19:31하루하루


#1#-짜라짜짜짜 짜파게티 내가 짜파게티 요리사~!
짜파게티가 먹고 싶어서 동생에게 문자랑 전화를 했는데
안사올 것 같이 굴더니만 사왔어요. 
과자도 같이 ㅠㅠ* 덕분에 맛있게 먹었어요.

#2#- 직장 잘 다니고 있습니다.
매일 인수인계로 초큼 바쁘고 헷갈리는 것도 많지만
열심히 일을 배우고 있습니다.
그래도 역시 일을 하는 게 마음이 편하네요

#3#- 이것저것 해야할 일이 많네요
연말정산에 부가세 신고에
까먹지않게 메모메모!

#4#- 엄마가 새 세탁기를 구입하셨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세탁기가 고장나서 새로 구입.
그 세탁기 제가 사드린건데 
이번에도 제가 할부를 갚을 것 같아요ㅋㅋㅋ
직장에 다니고 있어서 다행이죠? ㅠ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