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생각날지도 몰라. 강의실(9-204)

2011. 1. 19. 23:30사진과 나


종종 생각날 것 같은 이 장소.(9-204) 

개인적으로 좋아하던 자리는 둘쨋줄
혹은 창가 맨 앞줄.

딱딱 줄 맞추어진 자리 때문에 혹은 
교수님의 시선에 조금 긴장하기도 했던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