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千と千尋の神隱し
The Spiriting Away Of Sen And Chihiro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 (2001 / 일본)
출연
스가와라 분타, 로렌 홀리, 데이비드 오든 스티어스, 수잔 플레셰트
상세보기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너무 좋았지! OST도 감동!.
주인공 외모가 나랑 닮아서 별명이 센, 치히로였었던 적도 있다.
(사진보니까 지금도 진짜 좀 닮긴 한것 같다;)
보면서 내 주위는 하쿠에게 반해서
한동안 하쿠같은 남자 없나~ 노래를 부르기도 했었지.
재미있고 새로운 세계와 등장인물들,
센과 하쿠의 이야기에 눈을 뗄 수가 없게 만드는 스토리.
정말 집중해서 본 애니메이션! 이다
아직도 가끔 센과 치히로가 생각날때 있어서 한번씩 보고는 하는데
다시봐도 재미있고 다시 보고싶은 애니메이션.
★いつも何度でも (Always with me) 가사보기 접기
いつも何度でも 언제나 몇 번 이라도
呼んでいる 胸のどこか奧で
부르고 있어 가슴 어딘가 안에서
いつも心踊る 夢を見たい
언제나 마음이 들뜨는 꿈을 꾸고 싶어
悲しみは 數えきれないけれど
슬픔은 셀수 없이 많지만
その向こうできっと あなたに會える
그 너머에서 분명히 당신과 만날 수 있어
繰り返すあやまちの そのたびひとは
잘못을 되풀이 할 때마다 사람은
ただ靑い空の 靑さを知る
단지 푸른 하늘의 푸르름을 알아
果てしなく 道は屬いて見えるけれど
끝없는 길은 계속되는 것 처럼 보이지만
この兩手は 光を抱ける
이 양 손은 빛을 품을 수 있어
さよならのときの 淨かな胸
작별을 할때의 조용한 가슴
ゼロになるからだが 耳をすませる
제로가 되는 몸이 귀를 기울여
生きている不思議 死んでいく不思議
살아있는 신비함 죽어가는 신비함
花も風も街も みんなおなじ
꽃도 바람도 도시도 모두 같아
呼んでいる 胸のどこか奧で
부르고 있어 가슴 어딘가 안에서
いつも何度でも 夢を描こう
언제나 몇번이라도 꿈을 그리자
悲しみの數を 言い尾くすより
슬픔의 숫자를 모두 말해버리는 것 보다
同じくちびるで そっとうたおう
같은 입술로 살짝 노래 부르자
閉じていく思い出の そのなかにいつも
닫혀가는 추억의 그 안에 언제나
忘れたくない ささやきを聞く
잊고 싶지 않은 속삭임을 들어
こなごなに碎かれた 鏡の上にも
산산조각으로 깨져버린 거울 위에도
新しい景色が 映される
새로운 풍경이 비춰져
はじまりの朝 淨かな窓
시작되는 아침 조용한 창문
ゼロになるからだ 充たされてゆけ
제로가 되는 몸이 채워져가
海の彼方には もう探さない
바다의 저편에서는 이제 찾을 수 없어
輝くものは いつもここに
빛나는 것은 언제나 여기에
わたしのなかに 見つけられたから
내 안에서 찾을 수 있었으니까..
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