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칼국수

2010. 7. 9. 21:19사진과 나





점심으로 먹은 칼국수!

엄마가 직접 면을 만들고 삶아 주셨어요
익반죽을 해서 시간이 지나도 잘 퍼지지 않고 맛있습니다.

정말 맛이 끝내줍니다.



 

사진을 찍어서 올릴 거라고 말씀드리자
그럼 내가 양념장 올려줄게 하시는 엄마ㅋㅋ

제가 밀가루 음식은 좋아하면서,
먹고 나면 소화를 잘 못하는데 

밀가루에 칡가루와 콩가루를 섞어서
소화도 편하고 맛도 영양도 만점!


엄마표 칼국수는 정말 따봉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