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땀 한땀 아름답다 - 침선동호회 [꽃땀] 세번째 회원전
2010. 5. 28. 20:18ㆍ두근두근 특별한외출
한땀 한땀 아름답다
침선동호회 [꽃땀] 세번째 회원전
침선동호회 [꽃땀] 세번째 회원전
2010. 5. 6 ~ 5.9
AM 10:00 ~ PM 5:00
가온갤러리(대구시립 중앙도서관)
AM 10:00 ~ PM 5:00
가온갤러리(대구시립 중앙도서관)
곱다, 참 곱다!
바늘방석, 노리개, 자수거울 같은 생활 소품과
저고리, 전통극에서 볼듯한 옷 장신구 등
많은 작품이 전시되어 있었다.
저고리, 전통극에서 볼듯한 옷 장신구 등
많은 작품이 전시되어 있었다.
실과 바늘로 예쁘게 수를 놓고 매듭을 예쁘게 묶어 만든 노리개.
실제로 가까이 눈으로 볼 수 있는 작품도 있었고
유리 상자 안쪽에 전시되어 있는 작품도 있었다.
유리상자 안쪽의 작품들은
돋보기가 비치되어 땀을 자세히 볼 수 있게 되어 있었다.
실제로 가까이 눈으로 볼 수 있는 작품도 있었고
유리 상자 안쪽에 전시되어 있는 작품도 있었다.
유리상자 안쪽의 작품들은
돋보기가 비치되어 땀을 자세히 볼 수 있게 되어 있었다.
바늘과 실끝에서 그려지는 작품은
때로는 섬세하고 단아하고
때로는 정교하고 화려해서
볼 수록 그 아름다움에 감탄한다.
때로는 섬세하고 단아하고
때로는 정교하고 화려해서
볼 수록 그 아름다움에 감탄한다.
실제로 보면 정말 멋있다!
카메라 렌즈를 통해서는
섬세함이 다 전해지지 않아 아쉽다!
5월은 꽃이 많이 핀다.
바늘끝 실끝에서도 꽃이 활짝 폈다
꽃땀 세번째 회원전 2010. 5. 9
카메라 렌즈를 통해서는
섬세함이 다 전해지지 않아 아쉽다!
5월은 꽃이 많이 핀다.
바늘끝 실끝에서도 꽃이 활짝 폈다
꽃땀 세번째 회원전 2010.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