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과자/임페리얼 데니쉬 스타일 버터 쿠키 티타임과자

임페리얼 데니쉬 스타일 버터 쿠키

얼마 전에 허브티며, 홍차며 차를 잔뜩 사서 

시간 날 때마다 즐겁게 마시고 있어요.

그냥 차만 마셔도 좋지만,

 그래도 차만 마시기는 살짝 허전해서

차 마실 때 함께할 티타임용 과자로 

임페리얼 데니쉬 스타일 버터 쿠키도 구입했어요.

철제 케이스 뚜껑을 열면 흰 골판지가 나오고 골판지를 빼면

다섯종류의 쿠키가 세개씩 들어있어요. 

맛은 달콤 짭쪼롬. 모양만 다르지 맛은 비슷 비슷 합니다.  

15개만 들어있는 줄 알았는데 무려 한층 더! 

 총30개의 쿠키가 들어 있습니다.

맛은 비슷해도 모양이 달라서 고르는 재미가 있어요.

차와 곁들여 내면 괜히 있어 보입니다 :)

겨울에 따뜻한 음료를 많이 마시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냥 물은 많이 마시기 힘들어서 

커피나, 여러 종류의 차를 우려내 마시고 있는데 즐거워요.

물론, 티타임에 다과가 있으면 즐거움은 배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