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쿨픽스 P310 케이스(CS-NK28) 구입했어요 (NIKON COOLPIX P310 )

2013. 1. 21. 23:32리뷰하다




요즘 인터넷에서 니콘 쿨픽스 P310 배너광고가 정말 많이 보여요.

평소에는 관심없는 것도, 가지고 있는 물건은 괜히 더 잘 보이는 그런 거 같기도 하고...

 배너 광고 볼때마다 가격이 차이가 조금 있긴한데, 

일단, 제가 구입한 가격보다 저렴하게 풀리고 있습니다.

나름 최저가에 산다고 샀는데! 2주사이 2만원이나 차이나! 


이러다가 니콘 쿨픽스 P310이 국민 똑딱이 되는 거 아닌지 ㅋㅋㅋ


니콘 쿨픽스 P310는 기본 제공되는 케이스가 없어서 따로 케이스를 구입했습니다.



니콘 P310은 전용 가죽 케이스가 있는데요.




2012년 3월에 니콘 쿨픽스 P310 발매 기념 이벤트 선물로 

NIKON COOLPIX P310 전용 PREMIUM Leather Case 가 증정됐었어요. 

(지금은 이벤트가 종료되어 돈주고 사야합니다.)


특히 니콘 쿨픽스 P310 화이트와 갈색 가죽 케이스 조합은 

 정말 감성을 자극할정도로 예쁘지만!! 

저는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전 블랙을 샀으니까요.



감정자극 가죽 케이스는 아니라도 케이스는 필요해서 

니콘 쿨픽스 P310 케이스 (CS-NK28)를 구입했습니다.




 안감은 폭신 도톰한 지퍼 케이스.

재질은 Lycra, 니콘 모델 S9100/S8100/P300/P310 사용 가능합니다.

 P310의 경우엔 약간 타이트하게 들어가요. 


정품 케이스라 고가일 줄 알았는데,

 인터넷 쇼핑몰을 검색해보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케이스 외에도 다용도 클리닝 키트와 

 액정 보호 커버 (LCD PROTECTOR)도 같이 구입했어요.


전에 사용하던 후지 디카는 스마트폰 액정 보호필름을 

디카 액정크기에 맞춰 잘라서 붙여줬는데 

그에 비해 이번 니콘 P310은 액정보호커버... 후지, 미안해.


카메라 액세서리를 검색해보니 종류도 가격도 정말 다양하네요.

보면 필요한 것 같고 자꾸 사고싶어집니다.


마음을 비우고 사진을 찍겠습니다. (사실 이미 많이 샀어요 ㅠ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