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화이팅^ㅁ^
피아니카
2008. 12. 15. 15:14
#1#- 일요일 동생 면회 다녀왔다.
미리 동생이 면회 신청을 해놓은 상태라 확인 절차를 거치고
피자 한판을 주문하고 면회실에서 먹을 음식을 차에서 내리고 있는데
동생이 와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다.
얼마만에 보는 얼굴인지 너무 반갑고
말투가 군기가 바짝 들어서 자꾸 눈물이 났다.
인터넷 찾아보니까 막 10인분 먹는다고 해서
또, 동생이 잘 먹어서 음식 준비를 많이 했는데
면회실이 추워서 오랜만에 보는 가족이라 동생이 잘 못먹더라.
아직도 면회실에 헤어질때 동생이 충성하고 서 있던 자세가
마음이 너무 아프다. 보고싶다.
#2#- 포스팅 거리가 잔뜩 밀려있는데
뭐부터 어떻게 적어야 할지 모르겠다
고민고민 :)
#3#- 4월에 시험이 많아서 미리미리 준비중
화이팅! 화이팅!
미리 동생이 면회 신청을 해놓은 상태라 확인 절차를 거치고
피자 한판을 주문하고 면회실에서 먹을 음식을 차에서 내리고 있는데
동생이 와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다.
얼마만에 보는 얼굴인지 너무 반갑고
말투가 군기가 바짝 들어서 자꾸 눈물이 났다.
인터넷 찾아보니까 막 10인분 먹는다고 해서
또, 동생이 잘 먹어서 음식 준비를 많이 했는데
면회실이 추워서 오랜만에 보는 가족이라 동생이 잘 못먹더라.
아직도 면회실에 헤어질때 동생이 충성하고 서 있던 자세가
마음이 너무 아프다. 보고싶다.
#2#- 포스팅 거리가 잔뜩 밀려있는데
뭐부터 어떻게 적어야 할지 모르겠다
고민고민 :)
#3#- 4월에 시험이 많아서 미리미리 준비중
화이팅!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