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알면서도 피아니카 2009. 1. 11. 21:04 주변의 풍경이나 소리 따위는 아무것도 들어오지 않았다 지나고 나면 아무일도 아닐 순간임을 알면서도 바보같이 아프고 있다. 알면서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