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캐러멜 [웨더스 오리지널 소프트 크림 토피스]

2012. 6. 9. 01:24리뷰하다



사탕보다는 초콜릿과 캐러멜이 좋은 피아니카입니다.

저는 캬라멜이나 카라멜, 캐러멜, 캐러맬 다 알아 듣습니다.


아무튼, caramel



사탕보다 캐러멜이 좋다고 썼는데 캔디류였네요.

1회 제공량은 두개(43kcal). 다 먹으면 215kacl


솔직히 전 칼로리 생각 안하고 먹지만,

요즘 주위에서 다가오는 여름에 갑자기 칼로리 계산하는 분이 많으셔서

저도 모르게 의식하게 된달까요.



유통기한은 올해 10월 11일까지.



원산지는 독일. 


옆에서 많이 먹으면 살찐다는 주의사항이 빠졌다고 하지만,

뭘 먹어도 많이 먹으면 찐다고 말해주었어요. 




살살 종이띠를 잡고 까보면 금박지 입은 캐러멜이!



하나, 둘, 셋, 넷,............열개 맞네요.




설레는 마음으로 한개 까보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캐러멜이 나옵니다.



한입 단면도ㅋ_ㅋ



부드러운 크림이 따로 들어있었 던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사르르.

맛있었어요!  입안 가득 부드럽고 진한 캐러멜맛이! 

한개로 입안가득 캐러멜 맛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두개 드세요. 

1회 제공량이잖아요ㅋ 칼로리는 43ㅋ


캐러멜은 사탕이나 초콜릿만큼 자주먹는 간식이 아니라서

기념 포스팅 해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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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익숙한 맛에 

은근히 자주 먹었던 것 같다고 느꼈는데

최근 카라멜 마끼아또는 자주 마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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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캐러멜로만 먹는건 오랜만이에요.

그래서 기념 포스팅이었던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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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할때 옆에 누군가와 함께 있는 것이 불편한 진실 ㅋㅋ

왜 실시간 코멘트를 해주고 그래ㅋㅋ